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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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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코틀랜드 국적의 리버풀 FC 소속 축구 선수. 스테판 바이체티치, 바비 클라크와 더불어 리버풀 아카데미의 최고 기대주이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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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스코틀랜드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중이다.
2022년 9월 22일, 북아일랜드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U-21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고, 7분만에 득점하며 16세 315일의 나이로 스코틀랜드 U-21 대표팀 최연소 득점자가 되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주 포지션은 오른쪽 윙어로, 온더볼 능력이 굉장히 돋보이는 유망주다. 우선 양발잡이로[1] , 공을 다루고 운반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뛰어난 주력과 순간적인 몸놀림으로 상대를 제치는 시원시원한 드리블 돌파를 보여주는 선수이다. 최근 몇년간 리버풀의 윙어 유망주들이 주력 문제로 성장에 한계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상당히 기대되는 부분이다. 또한 키에 비해[2] 피지컬이 괜찮은 편이라 몸싸움을 어느정도 버티는 모습도 보여준다.
축구 지능이 높아서 패스도 센스 있게 잘하는 편이지만 아직 찬스메이킹은 서툰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오프 더 볼 상황에서 좀 우왕좌왕하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어린 나이에 추후 발전의 여지가 충분히 있는 선수이다.
5. 기록[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 셀틱 FC (2021~2022)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021-22
5.2. 개인 기록[편집]
- 스코틀랜드 U-21 축구 국가대표팀 최연소 득점: 16세 315일
6. 여담[편집]
- 벤 도크의 할아버지인 마틴 도크도 축구선수였다.
- 지미 뉴트론을 닮았다.
7. 같이 보기[편집]
[1] 다만 드리블 상황에선 오른발 왼발 가리지 않고 드리블을 하는데 킥은 오른발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는 약간 특이한 모습을 보인다.[2] 처음 1군에 콜업될 때에는 작은 키였지만 워낙 어린 선수라 성장이 빨라, 현재는 눈대중으로 보아도 키가 175cm 이상이다.